보라를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 25개

두 글자:1개 세 글자:30개 네 글자:27개 다섯 글자:6개 🌸여섯 글자 이상: 25개 모든 글자:89개

  • 사람을 알자면 하루 길을 같이 가 보라 : (1)사람의 마음이란 겉으로 언뜻 보아서는 알 수 없으며 함께 오랫동안 지내보아야 알 수 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람은 지내봐야 안다’ ‘사람은 겪어 보아야 알고 물은 건너 보아야 안다’ ‘천 길 물속은 건너 보아야 알고 한 길 사람 속은 지내보아야 안다’
  • 팔점보라맵시벌 : (1)맵시벌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cm 정도이며, 몸빛은 대체로 검은색이고 누런 흰색의 점이 많이 있으며 배는 남빛 광택이 난다. 한국, 일본,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크리스털 보라 백신 : (1)크리스털 보라 색소로 처리로 독성을 약화시킨 돼지 콜레라 바이러스 백신.
  • 보라자루맵시벌 : (1)맵시벌과의 하나. 암컷의 몸의 길이는 3cm 정도이며, 보라색 광택이 나는 검은색이다. 더듬이는 누런 적색이고 날개는 어두운 적갈색, 다리는 검은색이다. 포도박각시의 애벌레에 기생하는데 한국, 일본, 중국,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이중 보라인 매듭 : (1)등반에서, 세 명이 함께 오를 때 가운데에 있는 사람이 자신의 안전벨트에 로프를 연결하기 위해 사용하는 매듭 방법. 매듭을 지으면 끝부분에 고리가 생기는데, 이것을 옭매듭이나 잠금 카라비너로 고정시키면 매듭이 작고 깔끔해진다.
  • 성난 얼굴로 돌아보라 : (1)영국의 극작가 오즈번이 지은 희곡. 주인공의 반항과 독설을 통하여, 종교에 대한 환멸, 기성 부르주아 사회의 위선과 악덕에 대한 반발을 표현한 작품이다. 1956년 발표하였다.
  • 보라노린재 : (1)노린잿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cm 정도이며, 보랏빛 광택이 나는 검은색이고 삼각형의 흰무늬가 있다. 몸의 아래쪽은 엷은 갈색이다. 한국, 일본, 만주,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보라빛면두버섯 : (1)구멍버섯과의 버섯. 다 자란 갓은 거의 평평하고 겉면은 매끈하며 변두리는 안쪽으로 말린다. 처음에는 버섯 전체가 보라색을 띠나 점차 색이 옅어진다. 주름은 빽빽하며 대에 바른 주름 또는 내린 주름으로 붙는다. 대는 둥근기둥 모양인데 흔히 아랫부분이 부풀어서 실하다. 가을에 나무숲에 몇 개씩 무리로 돋는 식용 버섯이다. ⇒남한 규범 표기는 ‘보랏빛면두버섯’이다.
  • 논을 사려면 두렁을 보라 : (1)논을 사려면 그 논과 다른 논과의 사이에 있는 두렁을 보고, 그것이 뚜렷한가, 물길은 어떤가 따위를 알아보고 사라는 말. (2)무슨 일이나 구체적인 환경 조건을 잘 헤아려서 해야 실수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밭을 사려면 변두리를 보라’
  • 보라콩바구미 : (1)바구밋과의 곤충. 성충의 몸의 길이는 4.5~5mm이며, 잿빛을 띤 갈색이다. 한 해에 한 번 발생하고 성충으로 겨울을 보낸다. 애벌레는 꼬투리를 뚫고 들어가 보라콩을 해친다.
  • 한 닢 주고 보라 하면 두 닢 주고 막겠다 : (1)아주 보기 흉하거나 볼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보라머리동이 : (1)연(鳶) 머리에 보랏빛의 종이를 붙여 만든 연.
  • 가는보라색우무 : (1)빨간검둥잇과의 홍조류. 몸의 밑부분은 원기둥 모양이나 위로 올라갈수록 차차 가늘어진다. 몸의 밑에 있는 모상근(毛狀根)을 이용하여 바위에 붙어 있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장모는 사위가 곰보라도 예뻐하고 시아버지는 며느리가 뻐드렁니에 애꾸라도 예뻐한다 : (1)흔히 며느리는 시아버지에게서 귀염을 받고, 사위는 장모에게 더 사랑을 받는다는 말. <동의 속담>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 사위 사랑은 장모’ ‘사위 사랑은 장모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
  • 보라비늘바다지렁이 : (1)갯지렁이의 하나. 등비늘은 검은 자줏빛이고 그 바깥 가장자리에는 실 모양의 돌기가 없다. 탐식성으로 바다 및 민물의 밑바닥에서 생활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보라비늘바닷지렁이’이다.
  • 시작한 일은 끝을 보라 : (1)한번 시작한 일은 끝까지 하여야 한다는 말.
  • 밭을 사려면 변두리를 보라 : (1)밭을 사려면 그 밭과 다른 밭의 경계선을 분명히 하고 사야 한다는 말. (2)무슨 일이나 구체적인 환경 조건을 잘 헤아려서 해야 실수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논을 사려면 두렁을 보라’
  • 청줄보라잎벌레 : (1)잎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3cm 정도이고 원통형이며, 등은 금속광택이 나는 보라색 또는 녹색이고 배는 붉은 갈색이다. 날개에는 점무늬가 많고 앞등판과 옆구리에 깊은 세로 홈이 각각 한 개씩 있다.
  • 범 보고 애 보라 : (1)당장에라도 잡아먹자고 할 범에게 어린아이를 보아 달라고 맡기는 것과 같이 믿지 못할 사람에게 중요한 일을 맡긴다는 뜻으로, 위험성이 있거나 하는 짓이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범에게 아이 보아 달란다’
  • 보라빛차즈기 : (1)꿀풀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70cm 정도이고 가지를 치며 흔히 보라색을 띤다. 잎은 마주 붙고 세 갈래로 깊이 갈라졌다. 여름철에 줄기와 가지 끝에 총상(總狀) 화서로 푸른 보라색 입술 모양의 작은 꽃이 많이 핀다. 열매는 거꾸로 된 달걀 모양의 수과(瘦果)로 겉면에 주름이 있다. 산과 들에서 자란다. ⇒남한 규범 표기는 ‘보랏빛차즈기’이다.
  • 집을 지으려면 물 자리부터 보라 : (1)집을 새로 지을 때에는 물을 길어다 먹기 편한가 어떠한가 하는 것부터 따져 보아야 한다는 뜻으로, 사람이 살아가는 데에는 물이 매우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보라콩솜털벌레 : (1)솜털벌레의 하나. 몸은 보라콩 모양이며, 가운데 부분이 우묵하다. 목 안은 짧고 세포구는 몸 안의 깊은 곳에 열려 있다. 도랑이나 유기질이 많은 수역에서 부유 생활을 한다.
  • 스트로보 라이트 : (1)사진 촬영에서 광량(光量)이 부족할 때 사용하는 섬광 광원. 섬광 시간은 1/1000~1/3000초이며, 광색(光色)은 비교적 태양 광선에 가깝다.
  • 보라빛무리버섯 : (1)송이버섯과의 송이버섯. 다 자란 갓은 거의 평평하고 겉면은 매끈하며 가장자리는 안쪽으로 말린다. 처음에는 버섯 전체가 보라색을 띤다. 대는 둥근기둥 모양이다. 가을에 나무숲에 몇 개씩 무리로 돋는 식용 버섯이다. ⇒남한 규범 표기는 ‘보랏빛무리버섯’이다.
  • 보라빛깔때기버섯 : (1)송이버섯과의 송이버섯. 갓은 가운데 부분이 조금 오므라져 들어간 편평한 모양이다. 겉면은 물기가 있을 때에는 보라색을 띠며 마르면 연한 잿빛 밤색을 띤다. 주름은 처음에는 맑은 보라색을 띠나 늙으면 보라색으로 변한다. 가을철에 산과 들, 강가, 정원 등지에서 무리로 돋으며 식용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보랏빛깔때기버섯’이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582개) : 바라, 바락, 바랄, 바람, 바랑, 바랗, 바래, 바램, 바량, 바러, 바럭, 바런, 바럼, 바레, 바렝, 바로, 바롱, 바루, 바룩, 바륨, 바르, 바른, 바를, 바름, 바릇, 바릊, 바릏, 바리, 바릴, 바림, 박락, 박람, 박래, 박략, 박력, 박렴, 박로, 박록, 박론, 박루, 박륙, 박름, 박리, 반라, 반락, 반란, 반래, 반량, 반려, 반력, 반련, 반렬, 반렴, 반령, 반례, 반로, 반록, 반론, 반롱, 반료, 반룡, 반류, 반륜, 반리, 반립, 발라, 발락, 발란, 발랄, 발람, 발랑, 발래, 발레, 발련, 발렴, 발령, 발로, 발록, 발론, 발롱, 발루, 발룩, 발룽, 발류, 발륵, 발름, 발리, 발린, 발림, 발립, 밥류, 방락, 방란, 방랍, 방랑, 방랭, 방략, 방량, 방렬, 방렴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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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로 시작하는 단어는 4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보라를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25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